졸업 후 진로

국제무역 전문경영인이 탄생하는 곳

진출분야

우리학과의 졸업생들이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는 분야와 그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.

분야 특성
무역업체
  • 타인이 만든 물품을 수출입함
  • 생산인력이 필요 없으므로 소규모 업체가 많음
  • 무역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길러 창업할 수 있음
  • 창업비용이 거의 들지 않음
  • 영어회화 능력이 필수적임
제조기업의 해외비즈니스 담당
  • 직접 제조한 물품을 수출하거나 생산에 필요한 자재 및 부품을 수입함
  • 제조물품이나 관련물품에 관한 전문성을 길러 무역업체를 창업할 수 있음
  • 영어회화 능력이 필수적임
한국기업의 해외법인
  • 한국기업이 세계각지에 설립한 해외법인에서 수출입 및 관리운영을 담당함
  • 취업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넓음
  • 견문을 넓히고 해외지역에 대한 전문성을 기를 수 있음
국내소재 외국인 기업
  • 외국기업이 국내에 설립한 법인에서 일함
  • 근무여건이 좋은 편이며, 경력상 도움이 될 수 있음.
  • 유창한 외국어 능력이 필수적임
해운 물류회사
  • 수출입물품을 운송하는 선사 또는 운송을 보조하는 운송주선업체(forwarder)를 말함
  • 운송주선업체의 경우 소규모업체가 많으며, 화물을 수주하는 영업력이 관건이 됨
관세사, 통관법인
  • 관세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독자적으로 사무실을 열거나 통관법인에 소속되어 수출입통관관련 업무를 대행함
  • 통관화물을 수주하는 영업력이 중요함
금융기관
  • 은행, 보험사, 증권회사 등
  • 은행의 경우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아 선호됨
  • 향후 창업을 위한 전문성을 기르기에는 불리한 점이 있음
대학교수, 교사, 공무원
  • 상대으로 안정성이 높은 분야이지만 진입이 어려운 편입
진출분야

학생들이 진출분야를 결정할 때 유념해야 할 요소중 하나는, 나중에 독자적 창업이 가능한 분야인가 하는 점입니다.

오늘날 지구촌을 장악하고 있는 패러다임인 신자유주의 아래에서는 전 세계의 기업들이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.
이런상황에서는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기업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므로,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력을 고용하고 생산성이 떨어질 경우 즉시 해고하는 ‘노동시장의 유연성’이 강조되고 있습니다.
그러므로 여러분이 졸업 후 취업에 성공해도 40세 이전에 직장을 나와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, 재취업의 문은 매우 좁습니다.

그렇다면 이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.
진로와 직장을 선택할 때, 40세 이전에 창업하여 자신의 비즈니스를 경영하겠다는 목표를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?
그리고 이 분야와 이 직장이 창업을 위한 전문성을 차곡차곡 길러갈 수 있는 곳인지 반문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?
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준비 없이 직장을 나오고, 특별한 전문성이 없다보니 손쉬워 보이는 음식점을 차렸다가 자금만 날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.

무역업은 다음과 같은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

  •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하므로 국내경기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습니다.
  • 창업자본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.
  • 직장 생활을 통해 아이템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고 네트웍을 갖춘 뒤 독립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충분합니다.
  • 처음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지만, 일단 거래선과 신뢰를 쌓아 놓으면 갈수록 일이 쉬워집니다.